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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사람 혈액형별 애견 종류 선택요령( 기사 copy ) |
이름 |
관리자 |
작성일 |
2014.03.21 |
파일 |
자료 미등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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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그에 따라 개를 고르는 기준도 다르게 마련. 애견은 한 방에서 서로 ‘살을 부비며’살아가는 반려 동물인 만큼 자신의성격에는 어떤 개가 기르기 좋은 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. 나의 혈액형에 따른 ‘개 타입’을 공개한다.
▲A형-쉬즈, 시베리안 허스키
고집이 세고 안정을 원하며 감정폭발 시간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. 이런 성격에는 온순한 성질의 개가 제격이다. 소형견으로는 외모에서 느끼는 모습처럼 온순하기 그지 없는 쉬즈를, 대형견이라면 시베리안 허스키가좋다.
▲B형-페키니즈, 복서
감정의 변화가 크고 쉽게 싫증을 내는 타입인 B형의 경우 페키니즈(소형견)나 복서(대형견)가 궁합이 맞는다. 페키니즈는 악령을 몰아내는 개로알려진 역사적인 견종으로 쉽게 싫증을 내는 B형에게 흥미로움을 안겨다줄 수 있다. 경찰견으로 알려진 복서는 강한 자제심을 갖고 있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개로 B형에게 적합하다.
▲AB형-말티즈, 아프간 하운드
합리적이며 실수하기 싫어하며 감동 받는 일이 적은 것이 AB형의 특징. 이들에게는 애정이 많고 충실한 성격을 지닌 말티즈나 독립심이 강하며 우호적이며 위엄까지 갖춘 아프간 하운드가 어울린다.
▲O형-미니어처 핀셔, 차우차우
O형은 욕심 많고 적극적이며 자기 주장이 센 반면 감정이 풍부하며 낭만적인 성격의 소유자. 따라서 경계심이 많고 영리하며 질투심도 강해 O형과성격이 비슷한 미니어처 핀셔(소형견)나 주인에 대해 충성심이 강하고 애정을 많이 나타내는 차우차우(대형견)가 잘 맞는다.
/자료제공 더독커뮤니케이션' 일간 스포츠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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